728x90
'
너의 일상을 보고 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았다.
내가 너의 시간에 잠시나마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다.
날 궁금해 한다면
잠시나마 날 생각한다면
연락을 할테니까.
하지만 넌 너의 하루끝에
잠시 내게 머물렀다.
내가 내 입장을 이야기 할때면
넌 내게 왜이리 어린아이 같냐며
숨막힌다 했다.
이럴땐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렇게
너와 난 너무 달랐다.
서로가 똑같이 갖고 있는
하루에 서로가 있길 바랬는데
난 지쳐가며 놓기 시작했다.
다른걸 바란게 아니었다.
너의 사소한 관심이었다.
다시 한번 깨달았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ngwook_0701/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onely0701/
홈페이지 : https://lonely0701.modoo.at
유튜브 : https://youtube.com/channel/UCItP0UOCoADDm2Ut5OUeJ7Q
미트리 : https://metree.co.kr/(회원가입⤵미트리 최저가 쇼핑😘할인코드 : 100015628)
728x90
'글[WRIT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도 꼭 아팠으면 좋겠다. (0) | 2022.02.03 |
---|---|
#시작과 끝 (0) | 2022.02.02 |
#하루끝 (0) | 2022.01.28 |
#눈물이 많은 남자는 (0) | 2022.01.27 |
#사랑하면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 (0) | 2022.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