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전선생
#브랜드제이
#어느남자의 주절거림
#J의FS
안녕하세요! 전상욱입니다. 주말들은 다들 잘 보내셨나요?
저는 주말에도 토요일은 운동을 하고 제가 요즘 배우고 있는 것이 있는데 그 수업을 듣고!
일요일은 #교회를 갔다가 #강남역에 일이 있어서 갔다가 문득! #패션 카테고리가
비었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이렇게 또 #브랜드를 소개해 드리려고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 해 드릴 #브랜드는 뭐냐?
바로 #스티브잡스 애플의 아버지! 하면 떠오르는 신발이죠.
#뉴발란스(New Ballace) 입니다.
"#뉴발란스(New Ballace)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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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영국인 발명가인 윌리엄 라일리(WILLIAM J.RILEY)가
발에 장애가 있거나, 경찰, 소방관, 우체부등처럼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발에 무리가 가는 사람들을 위해 아치 서포트(ARCH SUPPORT: 지지대가 있는 신발 깔창)을 만드는 데서부터 시작됩니다. 자신의 뜰에서 노는 닭에게서 완벽한 BALANCE를 관찰하여 그의 첫 번째 플렉서블 아치 서포트를 개발하게 됩니다. 닭의 세 개의 발톱을 본 따서 삼각형 모양으로 3개의 중요한 지점들을 지지하여 편안함과 균형을 이루었으며, 이러한 발명을 토대로 NEW BALANCE ARCH라는 회사가 탄생하였습니다. NEW BALANCE라는 회사명과 브랜드명은 “불균형한 발에 새로운 균형을 창조한다” 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습니다. - 뉴발란스(New Ballace) 공식홈페이지 발췌- |
#뉴발란스(New Ballace)는 1906년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톤에서
윌리엄 라일리(Willam J.riley)란 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하고
또한 만든 의도는 발에 장애가 있거나, 하루종일 서있는 직업을 가진 분들을 위한 마음으로 시작
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회사 이름과 브랜드명은 "불균형한 발에 새로운 균형을 창조한다" 라는 의미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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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가죽소재인 캥거루 가죽으로 만들어진 뉴발란스 최초의 러닝화.
육상선수였던 단 맥브라이드(DAN MCBRIDE)가 최초의 러닝 스파이크화를 신고 메사추세츠 레디쉬 로드대회(REDDISH ROAD RACE)에 출전하였습니다. - 뉴발란스(New Ballace) 공식홈페이지 발췌- |
가죽 소재로 런닝화를 만들었다니...
좀 의아하긴 하지만 그래도 뭔가 정성이 느껴지는 느낌이라 좋아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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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N로고를 사용한 러닝화, 320
320은 뉴발란스에서 처음으로 N을 적용한 제품이자, 다양한 발너비와 쿠셔닝을 갖춘 러닝화였습니다. 러너스 월드(1967년 10월호)에서 NO.1 러닝화로 등극 하였는데, 최상의 HEEL과 FOREFOOT 쿠션 그리고 멀티 위드스 가진 러닝화로 평가 되었으며, 1975년 뉴욕마라톤에서 톰플레밍(TOM FLEMING)은 320을 신고 우승을 하였습니다. - 뉴발란스(New Ballace) 공식홈페이지 발췌- |
저는 이번에 공부를 하면서 알았지만, #뉴발란스(New Ballace) 가
런닝화로 유명한줄 처음 알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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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6의 역사는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88년,
독일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독일의 한 영업 매니저는 당시 유럽에서 대량 출시되었으나, 큰 인기를 끌지 못하고 있던 675라는 모델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675의 갑피 소재와 컬러를 바꾸어 재출시하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생각해냅니다. 675과 정반대인 576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어난 이 모델은 출시하자마자 곧 전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 이르기까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소위 “히트” 모델로 완벽한 변신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1990년대에는 다양한 컬러와 소재의 변화를 통해 버전업 된 576이 밀라노, 파리, 런던 등에서 출시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큰 파란을 일으키며 현재까지 뉴발란스의 대표적인 히트상품으로 성장하였습니다. - 뉴발란스(New Ballace) 공식홈페이지 발췌- |
1988년이면 제가 태어나고 1년 뒤 인데, 독일으로 또 거슬러 올라 가는군요.
675에서 약간의 소재의 변경과 컬러변경으로 576이란 이름으로 바꾸어 대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디자인이기도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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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들이 가장 즐겨 신는 신발로 대통령의 신발이라는 별칭으로 더 유명한 99X시리즈는 뉴발란스 클래식의 헤리티지로서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뉴발란스의 쿠셔닝 기술력과 최고급 소재가 사용되는 프리미엄 클래식 라인입니다.
1982년 990을 시작으로 20년이 넘도록 전세계 스니커 애호가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아오고 있는 99X시리즈는 1986년의 995, 1988년의 996, 1990년 997 등으로 꾸준히 업그레이드 되어 출시되어왔으며, 2000년대에 들어서는 991, 992, 993 등의 재 출시를 통해 뉴발란스의 오리지널리티를 담은 역사적인 클래식 라인으로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 뉴발란스(New Ballace) 공식홈페이지 발췌- |
미국 대통령님 들도 가장 즐겨 신는 신발로 대통령의 신발로 불리는 99X 시리즈!
세련된 디자인, 쿠셔닝기술, 최고급 소재가 사용되는 프리미엄 클래식 라인입니다.
1982년을 990을 시작으로 86년 995. / 88년 996. / 90년 997.
2000년대에는 991.992.993 등으로 재 출시 되고 있습니다.
" MADE IN USA 라인"
뉴발란스 MADE IN USA 라인은 뉴발란스의 기원과 장인정신을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MADE IN USA” 라벨은 미국내 최소 70%이상의 노동력 및 제조력을 기여했을 때에만 붙여질 수 있습니다.
The Intelligent choice
2006년에 처음 출시된 992는 애플의 아버지인 스티브 잡스가 신어서 굉장히 유명해 졌죠?
72가지의 조각을 80가지의 공정을 거쳐서 한달에 3117족, 일년에 338.440족만 생산된다고 합니다.
"강남역 #뉴발란스(New Ballace)"
대략적인 #스토리라인은 이렇게 정리 해보구요! 제가 갔던 곳을 소개 해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강남역에 있는 #뉴발란스(New Ballace) 매장을 다녀왔습니다.
위치부터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할게요.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412 규정빌딩 1층 뉴발란스
#강남역 11번 출구에서 쭈~욱 직진하시면 바로 건물이 보인답니다.
여기가 #입구 입니다. 누가봐도 여기는 #뉴발란스(New Ballace)다! 라는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여기는 1층/2층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1층에는 #여성분들 옷&런닝화 등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저는 저 마네킹을 보면서 뭘 느꼈냐? 하면 #스우파 가 떠올랐습니다.
작년에 #스우파(스트릿 우먼 파이터) 가 굉장히 유행을 했고, 지금도 역시나 그 여파가
아직도 남아있는 느낌이랄까요? 마네킹에서도 뭔가 그런것들이 느껴지더라구요.
좀전에 설명 드렸듯이 여기는 "MADE IN UK" 코너입니다.
"MADE IN UK" 코너는 미국과 영국내 최소 70% 이상의 장인정신이 들어가야 붙을 수 있는 이름입니다.
#뉴발란스(New Ballace)의 역사 코너 !
뭔가 매장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역사를 인테리어로 해놓은걸 보니 굉장히 느낌이 좋더라구요.
뭔가 외국 느낌도 나고?
99X의 역사 시리즈!
저는 솔직히 말하면 #뉴발란스(New Ballace) 신발은 좋아하지 않는 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서 다르게 보아질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역사가 굉장히... 오우~
#뉴발란스(New Ballace) 의 장점이라고 하면.
클래식(Classic)함을 들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제가 #패션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지만, 깔끔한 슬랙스에 #뉴발란스(New Ballace)
신발을 하나 신어준다면 굉장히 댄디한 느낌과 클래식(Classic)함을 매력으로 들 수 있는 것 같습니다.
2층에는 남성분들 옷들과 약간의 #워크웨어(Work Wear)같은 느낌의 옷을 파는 것 같더라구요.
올해 역시 코XX 인해서 #원마일웨어(1 Mile Wear) 들이 인기를 끌것 같습니다.
조금 더 편안함을 추구하면서도 깔끔함을 추구하는 그런 디자인들이 2022년에도 유행을 할것 같아요.
봄이 물씬 느껴지는 옷들! 색상이 굉장히 이쁘더라구요.
파스텔 톤 의 옷들도 나름 이쁘고 단색의 네이비 색 계통의 옷들도 굉장히 이뻤습니다.
그리고 ! 올해는 약간 #아노락 디자인의 옷들이 유행을 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외국의 럭비티? 라고 해야하나? 그런 디자인들도 다시금 유행을 하는것 같구요.
클래식(Classic)함을 더 강조할 수 있는 옷들이 다시 유행 하는 추세인것 같습니다.
저런 #아노락은 사두면 편하게 입을 수 있어서 굉장히 편하게 입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하나 쯤 구비해 두시면 좋으실 거에요.
요즘은 남/여 구분 되는 옷들이 적어져서 남녀 노소 할것 없이 옷을 사실 수 있습니다.
약간! 워크웨어(Work Wear)스타일의 옷들!
코XX의 영향일까요? 약간 밖으로 힐링하러 나설때도 #스타일(Style)은 포기 할 수 없다!
하는 분들을 위한.. 옷들 느낌입니다.
그리고 다양한 #모자 들과 가방들도 있더라구요.
요즘은 #버킷햇(=벙거지모자) 도 굉장히 많이들 쓰고 다니시더라구요.
#브랜드(Brand) 소개가 끝이 났는데요.
#뉴발란스(New Ballace) 하면 저에게는 그냥 어린친구들이 좋아하는 브랜드!
라는 느낌이 강한 브랜드였는데, 역사를 알고 그 #브랜드(Brand)에 대해 공부하다 보면,
다시금 다르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가끔 이렇게 제가 좋아하는 #브랜드(Brand)뿐만 아니라 여러가지를 살펴보고
공부하면서 시선을 다르게 보는 연습들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다음엔 #뉴발란스(New Ballace) 신발을 하나 구매해 봐야겠어요!
여러분들도 하나쯤 구매해 보시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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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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