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전선생 #브랜드제이 #어느남자의 주절거림 #J의FS 안녕하세요. 전상욱 입니다. 오늘은 저의 생일 입니다. 벌써 제가 이 세상에 존재한지도 36년이란 시간이 지났네요. 엄청 빠르네요.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느껴지는건 참... 많습니다. 정말 날이가면 갈수록 감사함만 가득해지는 하루하루 인것 같습니다. 축하를 받을 수 있는 하루에 감사하고, 제 곁에 계신 저의 소중한 인연들에게 너무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겸손한 마음으로 , 낮은 마음으로, 감사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모두에게 사랑받을 순 없지만, 내가 사랑하는 사람과, 날 믿고, 사랑해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 . . 오늘도 해냈다. @sangwook_0701 @lonely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