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전선생 #브랜드제이 #어느남자의 주절거림 #J의FS 안녀하세요. 전상욱입니다. 정말 간만에 찾아뵙게 되었는데요. 너무 늦었죠.... 제가 요즘 너무너무 바쁜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나름의 핑계이지만, 연애를 시작해서... 열심히 여자친구에게 집중하느라...글을 못쓰고 있었네요.. 죄송할 따름입니다...) 여러분들도 이해해 주실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조만간 기쁜 소식들도 들려드릴테고, 열심히 하루하루 살아가는 #낭만전선생(전상욱) 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어디냐? 제 여자친구가 일하는 곳이지만, 저도 손관리를 받고있는 곳입니다. (여자친구 덕분이긴 하지만...) 그래도 여자친구가 되게 섬세한 사람이라, 제 손관리를 해주고 있답니다. 여자친구가 더욱 잘되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