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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WRITE] 65

#하루끝

#쳇 바퀴 처럼 굴러가는 너의 하루가 무료할지 모른다. 똑같은 버스. 전철. 시간에 매여 있다. 하루의 설렘속에 살아가려 하지만 그것이 마음처럼 녹록치 않다. 어느새 무너지고. 자주 아파하고. 세상엔 혼자라고 느끼고. 이런 너의 마음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 속에 난 이런 너의 무료함 마저 사랑하련다.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

글[WRITE] 2022.01.28

#눈물이 많은 남자는

눈물이 많은 남자는 당신을 너무 사랑한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사소한것 하나에 울고 웃는 사람입니다. 처음엔 세상을 다줄 것 처럼 구는데 그게 진짜 자기 모습이에요. 그러니까 그 모습을 좋아해주고 같이 기뻐해주세요. 그런 사람은 당신이 전부이고 세상살이에서 살아남아야 할 이유인거죠. "고마워. 너가 최고야. 사랑해." 란 말로 많이 표현해 주세요. 당신의 말 한마디가 그 남자가 세상을 살아가는 원동력이 될거에요. 그러니 꼭! 오늘은 이야기 해주세요.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

글[WRITE] 2022.01.27

#사랑하면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

#사랑하면 모든것을 바치는 사람 1.인생 최대 가치는 진정한 사랑이라 믿는사람. 2.사랑하는 그사람만 있으면 세상 모든 것을 등져도 된다 믿는 사람. 3. 조건이 없어도 되니 날 사랑하는 그사람만 있으면된다 믿는 사람. 4. 자기의 모든것을 거리낌 없이 내어주는 사람. 5. 속마음을 드러내는게 그사람이 유일한 사람. 6. 늘 맞춰주는것이 익숙하고 마음편한 사람. 7. 마음 한켠이 늘 되게 허전한 사람.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

글[WRITE] 2022.01.26

#이별은 누구나 한다

#낭만전선생 #브랜드제이 #어느남자의 주절거림 #J의FS #이별은 누구나 한다 우리 모두 이별을 했었고 하물며 내가 살아가는 하루도 지나고 나면 이별이다. 이별의 아픔은 시간의 보다 깊이와 관련있다. 한달을 사랑해도 깊이가 깊었다면 평생 아플 수 있다. 연인관계에서 상대방을 너무 사랑했던 사람은 이별의 순간 세상이 무너지는 듯 하다. 삶 전체의 흐름이 그 사람이 기준이 되었기에 자신의 세상도 같이 무너진다. 사랑은 한순간에 끝난다는 허무함 그 사람은 날 그만큼 사랑하지 않았다는 결론에 도달할때 아픔과 슬픔이 배로 치닫는다. 모두 이별하고 사랑한다. 마냥 행복해 보이는 연인들도 몇번의 이별을 보내고 난후 만난 사람들이다. 지금 이글을 읽는 당신 원없이 아프기도 사랑하기도 했으니 행복할 순간이 머지 않았다...

글[WRITE] 2022.01.24

#연애의 기간이 오래되고

연애의 기간이 오래되고 소중함이 조금 바래진것 같다면 지금 옆에 연인과의 처음을 떠올려 보세요. 행복해 어쩔줄 몰라하며 세상을 다 가진것 같았잖아요. 상대방에 대해 하나라도 더 알아가려 노력했었고 사랑 표현을 아끼지 않고 내가 그사람을 많이 사랑한단걸 느끼게 해주고 싶었잖아요. 시간이 조금 흐르고 익숙해졌단 핑계로 소홀해지진 않았나요. 물론 연애 초반처럼 매일 좋을 순 없겠지만 이것만큼은 명심해야 합니다. 당신곁에 있는 내 연인 은 그때 내가 그랬던 것처럼 지금 역시 누군가에겐 충분히 매력적인 사람이란걸요. 익숙해서 조금은 지겹게 느껴지는 내 연인의 모습이 누군가에겐 매번 새롭고 반할 만큼 아름다운 모습이라는걸요. 그러니 조금 편해졌다고 소홀히 대하면 절대 안돼요. 늘 긴장의 끈을 놓으면 안돼요. 자주 ..

글[WRITE] 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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