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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WRITE] 65

#다짐

서로 웃었던 기억만 미소지어 주던 모습만 생각나. 너가 떠난후에 내가 자꾸 망가진다는거 아는데. 지금도 이런 내 모습 넌 알아주지 않는다는것도 알고. 서로의 기억도 추억일때 아름답다고 하는데 너의 기억은 매순간 가슴만 미어지게 하는거 같아. 오늘 난 다시 한번 다짐해 이제는 그만 아파하고 널 놓아주려고. 이젠 제발 날 더 사랑해볼게. 고생했어. 이제 조금 덜 아프자.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

글[WRITE] 2022.02.14

#사랑 그 위대한

#지금 너무 아프다 생각해도 괜찮을거에요. 시간이 지나면 그것보단 덜 아플거거든요. 너무 내 마음 깊은곳으로 들어가지말고 아픔이란걸 받아들여봐요. 당장은 안되겠지만. 그 아픔을 미소로 받아들여보는 순간. 당신의 마음은 굳건해질테니까요. 그만큼 더 당신의 사랑은 강해질거에요 사랑이란건 그만큼 위대하거든요 모두가 행복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거든요. 지금의 아픔을 온전히 받아들여보고 그뒤엔 미소로 사랑으로 감싸서 다시금 나아가봐요 그럼 내가 날 다시 사랑할수 있을거에요. 힘내요. 당신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

글[WRITE] 2022.02.11

#너

기다리는거 참는일 슬픈상황 아파하는 것 혼자 이지만 너라서 . 너이기에 모든것이 가능했던 널 바라보기에 가능 했던 모두 다 너로 인해 일어난. 그렇기에 언제나 그만 해도 되는.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ngwook_0701/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lonely0701/ 홈페이지 ..

글[WRITE] 2022.02.10

#비참함

#좋은사람이라 생각했다. 날 생각해주고 바라봐주는 모습이. 좋은사람이 되어줄것 같던 사람이 떠나고있다. 너없이 못살것 같다. 난 지금 그대로가 좋아. 너로 인해 시작된 지금 나의 모습이 비참해지고 있는데 이런 비참함까지 사랑하는 내 모습을 사랑하지 않으면 너에게 닿지 않을것 같아서. 그게 널 사랑하는거라 생각해서.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

글[WRITE] 2022.02.09

#너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너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많은 말을 건네기보다 너의 이야기를 들어주려 했고. 너의 힘듦을 쉽게 생각하지 않으려 했고 너가 어떤것을 결정할때 답을 내려주기 보다 바라봐 주었고. 너가 내게 소중한 사람이었기에 가능했고 내가 했던 노력임을.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sangwook_0701/ 페이스북 : http..

글[WRITE] 2022.02.08

#이유

사랑한다는 같잖은 이유로 널 놓으려고. 서로를 원해 우리가 되었건만. 행복 보다는 아픔이 더 많았다. 각자의 사랑만큼 아팠고 그만큼 행복하게 만들고 싶었지만. 난 그러지 못했으니까. 여태 너가 없는 시간과 순간들이 하나도 괜찮지 않지만. 너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에 끝내 널 놓았다. 안녕.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

글[WRITE] 2022.02.07

#위로

#정말 널 사랑해주는 사람 만나야 해. 네 곁을 언제든 떠날것 같은 불안함과 외로옴 주는 사람말고. 너가 좋아 어쩔줄 몰라하고 표현과 관심을 아낌없이 주는 이별의 걱정은 하지않고 너와의 미래의 설렘을 가지고있는 그간 받았던 상처가 생각나지 않을 그런 사람을 만나 사랑만 받았으면 좋겠어 행복하려고 하는 사랑이잖아. 넌 충분히 그럴 자격있는 사람이야.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남자#운동하는 여자#글 쓰는 남자 #얼스타그램#Selfie#일상#오오디티 #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인..

글[WRITE] 2022.02.04

#너도 꼭 아팠으면 좋겠다.

#너도 꼭 아팠으면 좋겠다. 세상을 살아가다 내 생각이 문득 스쳐서 너무 아팠으면 좋겠다. 나도 알고있다. 이런 생각한다는것이 아직 너가 그립기 때문이란걸 하지만 우리가 사랑했던 시절의 조각들이 너를 아프게 찔렀으면 좋겠다. 나는 이렇게나 아픈데 너만 아무렇지 않게 살아간다면 세상이 불공평하다 느낄테니까 사랑한만큼 아프고 쓰라린게 이별이잖아. 세상에 좋은 이별이란건 없다잖아. 그러니 너도 꼭 아파서 순간 속에 지나가는 일상속에 아파하며 날 떠올려주길 바랄게.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주절거림 #헬스#웨이트트레이닝#웨이트 #헬스타그램#몸스타그램#운스타그램 #운동하는 ..

글[WRITE] 2022.02.03

#시작과 끝

연애를 시작하고 오롯이 나의 속도로 널 받아들였다. 좀 더 천천히 널 바라보지 못한것도 나였다. 처음의 너의 다정함과 예쁜말들이 너의 모습이라 생각해 너에게 내 마음을 다 줘버렸다. 차츰 연락이 안되는 모습과 멀어지는 관심에 너의 모습을 하나씩 보게되고. 마음이 떨어진걸 알면서도 너의 모습을 바라보는게 바보같더라. 그래서 내가 헤어지자 했어. 혼자 사랑이라 생각하고 또 그걸 갈구하고. 바닥까지 내려간 자존감과 너에게 난 뭘 그리 잘못했길래. 생각할수록 무너져 내리더라. 널 보고있지만 보고있지 않은 기분. 처참하고 처량하더라. 나만 놓으면 끝날 관계. 이젠 잡고있던 마음 놓으려고. 고마웠어. 한땐 너무 사랑했던 사람아. 전부였던 사람아.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

글[WRITE] 2022.02.02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 너의 일상을 보고 해주는건 바라지도 않았다. 내가 너의 시간에 잠시나마 떠올릴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었다. 날 궁금해 한다면 잠시나마 날 생각한다면 연락을 할테니까. 하지만 넌 너의 하루끝에 잠시 내게 머물렀다. 내가 내 입장을 이야기 할때면 넌 내게 왜이리 어린아이 같냐며 숨막힌다 했다. 이럴땐 마음이 너무 아팠다. 그렇게 너와 난 너무 달랐다. 서로가 똑같이 갖고 있는 하루에 서로가 있길 바랬는데 난 지쳐가며 놓기 시작했다. 다른걸 바란게 아니었다. 너의 사소한 관심이었다. 다시 한번 깨달았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님을. @sangwook_0701 @lonely_0455 #글귀#글#얼짱전상욱#Brand J#브랜드제이 @sangwook_0701 @lonely_0455 #청운교회#어느남자의..

글[WRITE] 202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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